알지 못해도 길이 놓여있으면 걸어보는 거지 뭐. 인생에 답이 있나.
삶은 이겨내야 할 고난만을 주지만, 서로 기대어 나아가는 거지 뭐. 가끔 혼자 서 있고, 자주 손을 맞잡고.
자주 함께하고, 가끔 오롯이 외로움 속에 서있기도 하면서. 이 달리기가 그랬듯 차근차근 속도를 내다보면 숨이 차다는 생각도 하지 않은 채로 더 빨리 달릴 수 있겠지....
ep. 111 |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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