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12월에 가려고 검색해봤는데 뭔가 이상하지 않아? 어떤 블로그는 "완벽한 여행 시기!"
라고 하고, 어떤 데는 "우기라 비 조심!"이라고 하고...
그래서 내가 직접 조사해서 진짜 정확한 정보만 쏙쏙 뽑아줄게. 12월 나트랑의 평균 기온은 최저 22도에서 최고 27도 정도로, 1년 중 가장 시원한 축에 속해. 한낮에는 30도 가까이 올라갈 때도 있지만, 저녁이나 이른 아침엔 확실히 서늘하더라고.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게 뭐냐면? 12월은 우기에서 건기로 넘어가는 애매한 시기라는 거야!
자, 여기가 가장 헷갈리는 부분인데 정리해줄게. 12월 평균 강수량은 약 170mm로 한 달에 8일 정도 비 예보가 있어. 근데 진짜 웃긴 게 뭐냐면, 12월 초중순까지는 140mm 이상 비가 쏟아지지만, 12월 말로 갈수록 40mm 수준으로 뚝 떨어진다는 거지.
그러니까 12월 1일에 가는 거랑 12월 25일에 가는 거랑 완전 다른 날씨를 경험할 수 있다는 얘기야! 여기서 또 재밌는 건, 비가 ...
원문 링크 : 나트랑 12월 날씨가 우기던데.. 괜찮을까? 옷차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