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택띵이에요 근교여행으로 자주 왔던 경주지만 아직도 안 가 본 곳이 많네요 오늘은 #경주천년숲정원 #경상북도지방정원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가끔 지나갈 때 길가에 차량이 가득해서 주차장이 없는 줄 알았는데 입구 옆에 널찍한 주차장이 있었어요(그렇지만 땡볕) 웨딩촬영장소로 특히 유명한 외나무다리 진짜 예쁘긴하네요 그 끝에 이어진 곳입니다 이렇게 길게 이어질 거라는 생각을 못 했어요 작은 별 같은 노란 꽃이 둥둥 찡어랑 셀카도 남겼는데 맘에 듦ㅎㅎ 곳곳에 걷기 좋은 길이에요 이때도 더워서 그늘을 좀 찾아다녔는데 바람 선선하게 부는 날에는 부모님 모시고 와봐야겠어요 사실... 꽃이 피기 전이나 떨어지고 나면 그 나무가 뭔지 알 수가 없었는데 나무마다 심플한 이름표가 있어서 좋았어요 갑자기 나온 연못에 한 바퀴 돌고 싶었지만 햇볕이 따가워서 포기...하고 나무의 반영만 담아봤어요 수로 위를 지나다 찍은 풍경 뭔가 잘 가꿔졌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여기는 모네의 아르장퇴유의 양귀비 그림...
원문 링크 : 경주여행 자연을 천천히 거닐어보는 천년숲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