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듬 좀 타는 응디에요 :) 첫번째 두세시쯤 카페인줄 알고 우연히 들렀던 곳 커피와 디저트가 맛있고 분위기가 좋아 저녁에 와봐야지 다짐했었어요.
두번째 겨리랑 오랜만에 칼질 좀 하자며 왔던 곳 가격대가 좀 있는 곳이지만 이정도 맛에 이정도 분위기면 아깝지 않다 느꼈었죠. 세번째 검증이 끝난 집, 망설임 없이 오는 곳 드디어 재즈라이브 공연에 맞춰 오게 됐는데 이집의 찐 가치는 여기 있었네요.
입구문을 열고 들어오자마자 다른세상에 들어온듯한 착각이 들게하는 곳이에요. 들어서자마자 남루한 행색이 신경쓰이더라고요.
제가 TPO가 안됐네요. 좀 차려입고 올 걸 후회했어요.
사실 오늘은 파스타가 먹고 싶은데 집에서 멀지않았으면 좋겠어서 검색하고 목적지를 설정하고 가다가 제가 갑자기 포레스트 앤 테이블가자. 걍 확 분위기 내버리자며 목적지를 변경해서 오게 되었는데 이게 웬 행운이죠!
예전부터 꼭 재즈라이브하는날 예약해서 오고 싶던 집이었는데 오늘이 재즈라이브 하는 날이네요? 문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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