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산타클로스(Santa Claus)를 너무 오래 봐와서, 그 모습이 원래부터 그랬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조금만 거슬러 올라가 보면 산타는 지금과 전혀 다른 얼굴을 하고 있었다.
어떤 때는 마르고 작은 요정 같았고, 어떤 때는 전쟁 중인 군인들 앞에 나타나 파란 옷을 입고 있었다. 지금의 산타는 사실, 한 번에 만들어진 캐릭터가 아니다.
이 글에서는 산타클로스가 한 명의 성인에서 시작해, 시와 만화, 그리고 광고를 거치며 지금의 모습이 되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가볍게 따라가 보려고 한다. 자, 튀르키예에서 출발하여, 유럽을 지나, 미국으로 가고, 최종 북극으로 이동하는 그의 발자취를 따라 함께 가보자. 1.
밤에 몰래.. 성 니콜라오'(Saint Nicholas, 영국 존무어 대학 안면연구소에서 복원한 성 니콜라오의 얼굴 복원도) 브라질의 3D 복원 전문 디자이너인 시세로 모라에스는 성 니콜라스의 유해로 그의 생전 얼굴을 복원했다.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는 전설과 산타...
원문 링크 : 산타클로스(Santa Claus)는 살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