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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에서 오신 이유미님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북에서 오신 이유미님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그녀의 이야기를 우연히 유튜브에서 보고, 많은 생각에 잠기게 되었고, 난 그녀에게 찬사를 안 보낼 수가 없었다. 그녀를 보면...

난 참 편하게 살았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과거부터 필자는 그때 받은 느낌을 주제로 글을 한번 쓰고 싶었다. 그렇지만 워낙 그녀의 삶에 대장정이 길고, 그 과정에서 기록의 오류가 있을지 두려워.

계속 미루다가, 이번에 글의 핵심은 숫자보다 그녀의 삶 그 자체임을 느끼고, 성심성의껏 그녀의 기록을 남기고자 한다. 탈북자 이유미 그녀의 삶에서 어떤 분들은 그녀의 열정을 배우는 기회로….

어떤 분들은 그녀의 애절함을 느끼는 기회로.... 어떤 분들은 그녀의 투지를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그녀의 전설을 기록하고자 한다.

자. 1999년 어느날... 양강도 혜산시로 가서 당시 20대인 그녀를 만나러 가자.

그녀의 이야기는 그녀의 고향은 북한의 양강도 혜산시에서 시작된다. 그녀의 아버지는 고향인 혜산시에서 토호(土豪)라고 불러도 될 정도로 막강한 영향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