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선의 명맥은 한나라 무제의 침략으로 멸망하게 되는데, 멸망 당시 고조선은 위만 조선이었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런데, 기존 고조선의 왕인 준왕을 몰아내고, 위만이 왕위찬탈 과정에서 매우 이상한 기록이 있는데, 이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아무도 의심 안하지만... 필자가 보기엔 분명 뭔가가 있다고 본다.
자..그것을 밝히고자 한다. 한반도에 있던 마지막 왕조인 위만조선으로 날라가 보자. 1.우선, 핵심적인 기록부터 보자. 1-1 사마천의 사기(史記) 아래는 사마천의 사기에 있는 조선에 대한 기록이다.
편찬 시기는 기원전 109년에서 기원전 91년 사이로 추정된다. 조선(朝鮮)의 왕 위만(衛滿)은 옛 연(燕)나라 사람이다.
당초 연나라의 전성기 때 진번(眞番)과 조선을 공략하여 복속시키고, 관리를 두고 변방에 성루를 쌓았다. 진(秦)나라가 연나라를 멸망시켰을 때 조선은 요동군(遼東郡) 바깥 변경에 속했다.
한(漢)나라가 일어나자 그곳이 멀어 지키기가 어려워 다시 요동의 ...
원문 링크 : 새로 쓰는 위만조선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