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의 전성기를 이끈 '화랑도(花郞徒)'의 시초는 진흥왕 시절 창설된 '원화(源花)'라는 독특한 청소년 수련 단체에 바탕을 둔다. 최종 '화랑도(花郞徒)'는세속오계를 바탕으로 헌신적인 충성심과 무예를 갖춘 인재(김유신 등)를 양성하게 되었고, 그들의 희생과 국가에 대한 충성은 삼국 항쟁기에서 삼국 통일의 핵심적 토대가 된 것이 사실이다.
더욱이 귀족 자제들로 구성되어 솔선수범하여 국난 극복에 앞장선 우리나라 대표적인 노블레스 오블리주(가진 자의 도덕적 의무) 실천 집단으로서, 이들은 '임전무퇴'의 정신은 전쟁터에서 빛났을 것이다. 이에 필자는 자세한 기록에는 없지만, 1500년전 신라에 있던 원화(源花)와 화랑(花郞)이 만들어진 계기와 운영방식에 대한 의문을 현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하고자 한다.
원화(源花)와 화랑(花郞) 주로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기반으로 기록했고, 최대한 박창화 作 화랑세기 필사본은 근거자료로 사용안하려고 노력했음을 알린다. 왜냐하면 기록에 대한 진실성까지 언급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