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나라 건국과 멸망] 2편에 이어서 3편에서는 사마의가 위나라의 권력을 한번에 접수하게 되는데, 사마의 전략과 전술도 놀랍지만, 그보다 기록에는 없지만 사마의의 목적을 달성하도록 적극적으로 도운 한 여인의 이야기도 함께 밝히고 한다. 그녀가 없었다면 불가능했던 그 한번의 사건 속으로 들어가보자. 11.
황제의 짧은 수명 필자가 보기에는 위나라 멸망의 서막은 허망하게도 황제의 짧은 수명에서 시작되었다. 조조가 헌제를 장악(196년)하고, 24년동안(220년 65세 사망) 다져놓은 천하를 이어받은 아들과 손자는 지나치게 빨리 죽었다.
먼저, 조조가 사망하고 조비가 위나라의 초대 황제(220년)로 등극한다. 태자 때부터 사마의는 조비의 스승이였고, 황제가 되는데 있어서 큰 도움을 줬기도 하다.
따라서, 태자가 황제가 되자, 사마의를 소하(漢 명재상)에 비유하며 무한히 신뢰했다. 행정 실권을 쥐어주며 가문의 핵심 참모로 성장시킨 시기다.
그런데, 조조의 업보인지 그의 아들 조비가 40세의...
원문 링크 : [위나라 건국과 멸망] 숨겨진 밀약 - 3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