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퇴근 하고, 4일 연차를 내어 하노이-사파로 다녀온 3월 베트남 여행. 사실 혼자 여행하는 것에는 워낙 이질감이 없었고, 그저 회사를 벗어날 수 있다는 생각에 출국 당일 아침 부터 설렘 폭발 했더랬다.
내 맘대로, 멋대로 발길 닿는대로 다녀와서 사실상 계획이란건 없었지만 정리하고자 남기는 포스팅. DAY 1 올드타운 탐방 카페 장, 오바마분짜, 호안끼엠 호수 01 카페 장 카페장은 원조 에그커피로도 유명한 곳이다.
에그커피를 맛보고 싶어 찾아간 곳. 카페의 공간은 시끌시끌 했지만 그 속에서 혼자 맛보는 커피는, 달콤했다.
자칫 비릴 수도 있다고 하여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다고 들었으나 카페 장의 에그커피는 좀 더 달달한 비엔나 커피의 느낌이라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다른 에그커피도 다음에 도전해봐야겠다. 02 오바마 분짜 이 곳 역시 하노이에서 유명한 곳.
사실 분짜가 맛없을 수가 있나? ㅎㅎ 더욱이 유명한 곳이니 일부러 찾아가봤다.
맛은? 맛있다.
하지만 특별한 건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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