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여행 #1박2일여행 #강문해변 #경포해변 #폴앤메리 #수제버거 #강원도여행 #뚜벅이여행 #혼자여행 #기차여행 #바다여행 #강릉빵다방# 중앙시장 #월화거리#즉흥여행 이틀째. 6시반정도로 일찍 깨게 되어, 간단히 조식을 먹고 바로 앞 강문해변을 나갔다. 아침 8시쯤, 사람 하나 없는 바다.
파란 하늘, 맑은 바다. 이토록 맑을 수가.
청량한 음료를 색깔로 표현할 수 있다면 강릉의 바다색깔일까? 어제 미처 가보지 못한 경포해변으로 가보기로 한다.
날씨에 감탄하면서 걸어가본다. 정말 구름 한 점 없는 파아란 하늘.
높은 하늘. 이렇게 경포해변에도 귀여운 포토존도 있고.
경표해변에서 경포대 방향으로. 경포호수를 왼쪽으로 보고, 오른쪽엔 자전거 대여샵들이 많다.
가는 길에 4인 대여자전거(?)를 타는 가족들을 봤는데, 단체로 올 때 재밌을 것 같다.
물 반짝반짝. 햇빛이 반짝반짝.
여기 살아서 조깅하고 싶어지는 거리. 자전거 타고 싶어지는 거리.
몇 마디 하는 것보다 사진만 봐도, 지금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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