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2.28(토) 한국에서 이탈리아에서 쓸 카드를 발급 받고 왔다. 하지만 공인인증서나 보안카드가 없이 와서 모바일결제에 사용을 못하고 있었다.
Trenord 어플에서도 공인인증서 없이 결제가 안 되나 결제진행 해보다가, 덜컥 구매가 된 레꼬행 열차. 이런 갑작스러운 해프닝은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즐겁기도 하다..!
왼쪽엔 코모, 오른쪽이 레꼬. 가운데 벨라지오도 많이들 가고, 요즘은 Varenna역에서 코모를 가기도 한다.
아침을 먹어야하는 편이라서 사과에 우유+뮤즐리로 아침식사. 나는 2호선 가리발디가 첸트랄레역보다 가깝기 때문에 가리발디->레꼬행 열차를 끊었다.
내가 끊은 열차 시간으로 플랫폼 확인후, 17번 플랫폼으로 가니 대기중이던 기차. 기차는 들어가니 1,2층으로 이루어져있었다.
안은 이렇게 되어있다. 2명씩 마주보게 되어 있는 자리도 있었고, 기차 안은 굉장히 널널했다. 나는 1층에서 나 외에 1명과 함께 갔다.
그리고 바로 표검사를 했고, 내 티켓을 확인 후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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