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20 금 역시나 어제 그렇게 먹고자서 속이 안 좋다. 5시20분쯤에 일어났다... 어제 봐둔 항공권 확인해야할 것도 끝나서, 바로 티켓을 끊었다. 3월 28일 토요일 밀라노-뮌헨-도하-인천 경유2번이지만 환승시간이 짧고, 총 24시간이 안 걸리는 여정이라 이 정도면 만족...
가족들한테 티켓팅 얘기하고, 누워서 기사보고 이북으로 새로운 책 읽고 듀오링고도 하다가 아점 먹으려고 나왔다. 냉장고 안 재료 처리를 위해 만든 에그베네딕트.
윤이랑 영통하면서 만들었다. 다 너무 푸릇푸릇해서 프로슈토도 !
이 프로슈토 짜지 않고 맛있다. 수란은 망한 적 많았는데, 오늘 성공.
실패한 적 없던 홀랜다이즈소스는 또 처음 실패해서 다시 만들어 완성. 세제와 섬유유연제를 얼마전에 샀다.
귀국 하기전에 빨래 한 번 싹 돌리고 가려고 우선 오늘 빨래 2번 돌리고, 주방이랑 방 청소 하고, 가져갈 서류들만 깔끔하게 정리해두었다. 천천히 짐을 쌀 예정이다.
콜리플라워를 어떻게 먹을까 고민.. 식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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