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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그런 요즘.

 딱 그런 요즘.

4.20 화 요즘 자주 이런 생각이 든다. 오늘 죽어도 여한이 없다.

혹은 오늘 하루가 아쉽다. 그렇게 하루를 결정하는 습관이 생겼다.

오늘은 하루를 잘 보냈다고는 생각하지만 대부분은 불안감에서 온 행위들이었기 때문에 오늘은 하루가 아쉬웠다. 화요일 하루 중 가장 행복했던 시간은 엄마랑 운전 연습하는 길에 먹은 아이스크림 엄마가 차 빼느라 먹다 남은 엔초도 내가 마무으리 4.21 수 아침에 일어났는데 멍했던 날.

엄마 출근길 함께 하고 집에 가면 잠들 것 같아서 도서관 가기. 이 자리가 명당이다.

졸린 눈 비벼가며 눈으로 활자를 꾹꾹 눌러봤다. 관심 있는 건 항상 눈에 밟힌다.

엄마랑 운전연습! 일산에 있는 카페나 가자 싶어서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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