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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인듯 함께인듯

 혼자인듯 함께인듯

선물 받은 많은 빵 중에 오늘은 크로와상으로 점심을 먹었다. 버터 잔뜩 들어간 크로와상이지만 버터 발라먹으면 더 맛있다..^^ 귀여운 마카롱이었지만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카롱을 다 먹지 못하고 버렸다...

시원해 스타벅스! 할 것 하고 집 가는 길에도 심심하지 않았다.

요리랄까....? 스팸김치볶음밥과 일본식 달걀말이를 따라해보았읍니다.

이색적인 아침이었다. 눈을 뜨면 마주하는 새로운 것들.

이것을 위해 달려왔던 전 날이 좀 더 기억에 남는다. 준비를 하고, 이곳으로 달려오며 해가 저물었던 그 때.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맘껏 들으며 든든했던. 생각보다 빨리 다시 오게 된 곳.

햇빛이 뜨겁도록 따뜻했던 토요일. 마음에 들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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