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에 텃밭이 있다. 해가 지고나서 물을 준다.
물만 주고 얼마나 컸는지 모르다가 문득문득 보면 쑥쑥 자라있다. 어제부터 장마로 비가 많이와서 그새 얼마나 자랐을까 궁금해서 나가봤다.
호박잎 잔뜩.. 열매는 안 보인다ㅠㅠ 호박 다음엔 청양고추!
매운 거 잘 먹는 언니랑 엄마가 먹고 시중에 파는 고추보다 맵다고. 역할 톡톡히 하는 아이!
키도 크고있고 꽃도 피는데 열매 보기가 어려웠던 가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가장 쑥쑥 잘 자라는 오이 시중에 파는 오이보다 더 두껍다. 이미 오이는 두 번 정도 따서 먹기도 했다 ㅎㅎ 내가 젤 좋아하는 토마토 그래서 엄마가 젤 많이 심어주셨다.
귀여워,, 올망졸망 큰 토마토도 있다 ㅎㅎ 얼른얼른 쑥쑥 커라~~~ 어제는 엄마가 비빔국수 해준다고 하여 나는 보조로 밖에서 텃밭에서 바로 오이랑 고추 따왔다 ㅎㅎ송송송 썰어넣은 골뱅이랑 계란도 같이 먹으며 단백질충전도 잘했다 울 엄마는 비빔국수 신이다 정말 장마기간 동안 물 많이 먹고, 장마 끝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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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우리 집 앞 텃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