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좋아도 아무리 좋아도 이런저런 생각이 주체 없이 흐르다가 나도 모르게 주륵주륵 눈물이 차오르면 답이 없다 우울한 날엔 술! 엄마랑 편스토랑 보면서 나만 먹는 맥주 간만..
요즘 생활 패턴이 달라서 얼굴 보기도 힘들고 일주일에 밥 한 끼 같이 먹기 힘든 우리 간만에 엄마 웃는 얼굴 보는 것 같았다 괜히 나 땜에 맘 쓰느라 잠도 못 잤다 하구,, ㅠㅠ 참외 사서 깎아서 몇 번 통에 담아놨더니 엄마가 답례(...???)로 깎아준 참다래 키위c 처음으로 키위가 귀엽다고 느꼈다 그리고 기분이 많이 많이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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