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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팔이 의사- 포프 브록>

 <돌팔이 의사- 포프 브록>

서점에 가서 호기심이 생기거나 읽고 싶은 책이 있으면 사진을 찍어두었다가 책을 구입해야 할 때 사진 목록을 보고 구매를 한다. 정말 좋아하는 작가의 신작이면 망설임 없이 구매를 하는 한 편, 이 소설은 단순히 제목과 표지에 끌려서 구매한 책이다.제목이 돌팔이 의사인데 표지는 염소가 안경을 쓰고 청진기를 목에 걸고 있다.내용을 알게 되면 왜 표지 디자인을 이렇게 만들었는지 100% 이해가 간다.읽기 전에는 장르가 둘 중 하나겠거니 싶었다.

작가 오쿠타 히데오의 '공중그네'처럼 엉뚱하면서 코믹적인 요소가 들어간 소설이거나 아니면 스릴러의 추리소설이지 않을까 생각을 했다.뒤표지를 보니 면허 없는 살인자, 천재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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