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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 지니- 정유경 장편소설] 따스하고 다정하고, 뭉클하다.

 [진이, 지니- 정유경 장편소설] 따스하고 다정하고, 뭉클하다.

무수히 많은 책 중에서 어떤 것을 읽어야 할 지 모를때, 책의 디자인이나 제목에 끌려서 구매할 수도 있고, 첫페이지를 읽어본다거나 책 뒷면에 셀럽들의 평을 보고 구매한다거나, 그것도 아니면 베스트셀러안에서 고르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서점에 갔을때 소설 베스트 셀러 사이에서 눈에띄는 형광연두색의 디자인된 책에 제목이 명사로 되어있어서 호기심에 이끌려 집에와서 읽기 시작했다.책의 저자인 정유경은 장편소설 <내 인생의 스프링 캠프>로 제 1회 세계청소년 문학상을, <내 심장을 쏴라>로 제 5회 세계문학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7년의 밤>, <28>, <종의 기원>은 주요 언론과 서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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