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슬슬 시작되면서 여름 준비에 바빠지는 요즘, 집안 분위기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시원한 바람을 선사해주는 무선선풍기를 찾고 있었어요. 선풍기가 지저분해 보여서 실링팬도 설치 했는데 전체적인 에어컨 바람은 분산하지만 개별 선풍기가 필요 하더라고요.
사실 처음에 브랜드를 보고 바로 마음이 갔던 건, 다름 아닌 ‘한경희’라는 이름 때문이었죠. 저는 이미 몇 년째 한경희 다리미를 쓰고 있는데, 고장 한 번 없이 너무 잘 작동해서 브랜드에 대한 신뢰가 컸거든요.
그런 브랜드에서 나온 한경희 무선선풍기, 고민할 이유가 없었어요. 처음 제품을 받았을 때부터 느껴졌던 건 ‘심플하고 군더더기 없다’는 인상이었어요.
깔끔한 화이트 톤 디자인에 군더더기 없이 직관적인 조작 방식이 마음에 들었죠. 조립도 정말 간편해요.
나사 하나만 살짝 조여주면 나머지는 그냥 손으로 끼워 맞추기만 하면 끝! 도구를 따로 찾을 필요도 없어서 누구나 손쉽게 조립할 수 있어요.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은 뭐니 뭐니 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