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그 이름만 들어도 바다 내음이 물씬 느껴지는 이 도시는, 대게와 항구 그리고 시원한 동해의 파도가 그리워질 때 꼭 찾아가고 싶은 곳이에요. 이번에 저는 포항으로 떠나게 되었는데요, 포항가는길에 영덕 강구항에 위치한 할머니들이 장사하시는 작은 시장도 소개해 드릴께요.
그리고 이번 여행에는 특별히 포항 숙소로 페리도트 글램핑까지 가보게 되었죠.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곳에서의 다채로운 즐길 거리와 유용한 꿀팁들까지 모두 담아봤으니, 여러분들도 꼭 읽어보고 포항의 매력을 느껴보세요!
1. 포항, 생각보다 가까운 그곳 포항은 서울에서 KTX로 약 2시간 30분, 대구나 부산에서는 차로 1시간 조금 넘는 거리라 정말 부담 없이 다녀오기 좋더라고요.
차가 없더라도 버스와 열차 등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올 수 있는 여행지예요. 도로도 잘 정비돼 있어서 포항으로 가는 길은 생각보다 편했죠.
저희는 설 연휴에 다녀왔는데 수원에서 출발해 경부 - 청주상주 - 상주영덕 고속도로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