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 반월동 536-1 넓은 주차장 / 빽다방과 함께 운영 대구에서 오랜 시간을 살다가 경기로 이사 온 뒤로, 고향 지명만 들어도 괜히 마음이 끌리는 날들이 있어요. 바로 그날이었죠.
“팔공산에서온 동탄돌짬뽕”이라는 간판을 보는 순간,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어요. 타지 생활을 하면 더 생각나는 게 고향이고, 그 이름 하나에 마음이 움직이는 것 같아요.
게다가 넓은 주차장이 있어서 아이와 함께 편하게 방문할 수 있었고, 옆에 빽다방이 붙어 있어서 식사 후 커피까지 한 번에 해결 가능한 구조도 너무 좋았어요. 고급진 감성 + 유쾌한 문구 매장 안으로 들어가니 벽면에 “짬뽕 한 그릇도 샤넬처럼”이라는 문구가 딱!
뭔가 유쾌하면서도 자신감 있는 느낌이랄까요? 고급진 짬뽕이 나오겠구나~ 하는 기대감이 확 생기더라고요.
이 날은 살짝 이기적인(?) 선택을 했어요.
아이가 있긴 했지만, 매콤한 게 땡겨서 돌짬뽕 2인 메뉴(26,000원)를 기본맛으로 주문했어요. 다행히 맵기 조절이 가능해...
원문 링크 : 고향이 생각나 방문한 동탄돌짬뽕, 팔공산 감성이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