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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부의 작은 텃밭, 바질 키우기 도전기 효능 및 소확행 실행 가능

 우리 부부의 작은 텃밭, 바질 키우기 도전기 효능 및 소확행 실행 가능

저희는 건강을 생각하며 집밥을 즐기는 50대 부부인데요. 요즘 장보기 물가가 많이 올라서, 마트에서 허브를 살 때마다 와이프가 "이거 키워볼까?"

라고 말하곤 했어요. 특히나 저희는 평소 영양과 건강을 많이 생각하다 보니, 화학 첨가물 없는 친환경 식재료에 관심이 많았거든요.

퇴근길에 남양주 금곡동에 위치한 미스플라워 화원에서 바질 화분을 두개 사왔어요. 거실 창가에 테이블을 만들고 작은 텃밥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단순히 '비용 절약'과 '건강관리'라는 실용적인 이유로 시작했는데, 이게 웬걸~ 이제는 저희 부부의 소중한 취미가 되었답니다 ㅎㅎ 아침마다 출근 전에 바질 잎을 살피고, 저녁에는 함께 물을 주면서 하루 일과를 나누는 소소한 시간이 생겼어요. 와이프는 유기농 흙과 영양제까지 공부하면서 "우리가 먹는 만큼 바질도 좋은 걸 먹어야지!"

라며 큰 관심을 보이더라고요. 무농약으로 키운 바질은 확실히 마트에서 사는 것보다 향도 풍부하고, 건강한 맛이 나는 것 같아요.

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