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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실상계(過失相計) : 내 잘못도 정직하게 인정하는 멋진 마음

 과실상계(過失相計) : 내 잘못도 정직하게 인정하는 멋진 마음

아들, 딸아. 살다 보면 친구와 다투거나 서로 부딪히는 일이 생기곤 하지?

그럴 때 "나만 잘못한 게 아니야!"라고 말하고 싶을 때가 있을 거야.

오늘은 그럴 때 꼭 필요한 '과실상계'라는 말을 배워보자. 그리고 소송, 분쟁, 책임소재..

이런 법적인 내용을 공부하다 보면 자주 나오는 말이니, 한자공부도 하고 의미도 알아두기를.. 過失相計 과실상계 [글자의 의미] 지날 과(過)와 잃을 실(失)은 '부주의로 저지른 잘못'을 뜻하고, 서로 상(相)과 셀 계(計)는 '서로 따져보고 셈한다'는 뜻이란다.

즉, 어떤 사고가 났을 때 한 사람의 잘못만 따지는 게 아니라, 서로의 잘못이 각각 얼마인지 정직하게 계산해 보는 것을 말해. [실전 단어 공부] 過失 (과실) : 부주의나 태만으로 인하여 생긴 잘못이나 허물 相對方 (상대방) : 어떤 일을 할 때 마주하는 사람 計算 (계산) : 수를 세거나 가치를 따져보는 일 過猶不及 (과유불급) : 정도를 지나침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음 아들, 딸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