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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대저할매국수. 5년만에 가봤습니다.

 부산 강서구 대저할매국수. 5년만에 가봤습니다.

지난 주말 부산 강서구 대저할매국수를 다녀 왔습니다. 예전에 하던 업무상, 명지나 강서구쪽으로 갈 일이 자주 있었는데 이번에는 5~6년 만에 가는 듯 합니다.

제가 면종류 음식을 좋아하고 (사실 안좋아하는 음식 스타일은 없네요 ㅎ) 가성비가 좋아서 항상 생각하고 가고 싶었던 곳입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곳이니 대저할매국수의 근황만 전달해 봅니다.

도착해서 보니 아직도 가격이 오르지 않았습니다. 10년전?에 5천원인가 했었구요.

할머니가 안 보이시던데? 면은 완전 탱글탱글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적당히 좋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좋아하는 비빔국수가 없어져서 아쉬웠습니다. (수지타산 문제로 비빔국수는 뺏다고 하네요) 그런데 선지국은 매일 나온다 합니다~ 선지국은 뒷마당에 가서 직접 국자로 퍼오시면 됩니다.

저는 선지국만 세그릇을 먹었습니다. 선지가 적은 것이 좀 아쉬웠는데요..

먼저 오신 분들이 선지만 건져 먹지 않았나? 싶습니다.

ㅠ 그리고 예전에는 주방에 빈그릇을 가져다 줘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