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령운전자 등 사건사고가 잇따르면서 노인혐오 이슈가 재점화되고 있습니다. 노인은 운전을 하면 안 된다 등 나이를 먹는 노화의 과정이 퇴화, 결여의 개념으로 부정적으로 이해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하지만 할아버지, 할머니를 보고 우리가 혐오라는 감정을 바로 느끼지는 않습니다.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를 상상하면 애틋함, 따뜻함, 그리움의 감정이 떠오르는데요, 우리 사회에서 언제부터 노인혐오가 새로운 사회문제로 등장하게 되었을까요?
오늘은 노인혐오와 관련된 최근 연구와 함께 노인혐오의 정체와 해결 방안을 고민해보고 젊은 세대와 나이 든 세대가 만나는 프로그램, <인생나눔교실>의 의미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연세대학교 장상철 교수는 최근 연구(2024)에서 한국사회에서의 노인혐오 문제를 다루었는데요, 신자유주의에서 미디어에서 노출되는 세대 갈등을 권력의 담론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주장했어요.
TV에서 보이는 기성세대와 청년세대의 대립은 청년세대를 피해자로 설정, 기성세대와 싸우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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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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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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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나눔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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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나눔교실서포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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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위원회
원문 링크 : 노인혐오의 정체, 세대접촉의 장이 되는 인생나눔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