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로 떠나기 좋은 강화도 여행! 오늘은 김포에서 초지대교를 건너오면 바로 발견할 수 있는 초지진 (초지돈대)를 한 번 구경하러 왔어요.
강화도 초지진 약간 높은 언덕에 초지진과 커다란 소나무가 보이는데요. 아주 짧은 계단을 따라올라가면 바로 들어갈 수 있어요.
오잉? 들어가 보니까 이게 다인가 싶을 정도로 싶을 광장 하나와 작은 집이 전부이지 뭐예요?
물론 경치는 참 좋은 것 같아요. 그래도 작은 집에 뭔가 중요한 의미가 있을 것 같아서 한 번 가까이 접근해 봤어요.
대포 구경 100m/m 길이 215cm 중량 1,800kg 앗! 작은 집에 대포 하나가 끝이라니 ㅠ_ㅠ 강화도 초지진은 일부러 찾아오기보다는 강화도 여행할 때 지나가다가 잠깐 들러볼 만한 곳인 것 같아요.
가까이에서 보니까 무척 크죠? 모형이 아니라 조선 영조 때부터 만들어 실제로 사용했던 대포라서 이렇게 작은 집에 보존하고 있어요.
포구에 화약과 포탄을 장전한 다음에 뒤쪽 구멍에 점화하여 사격하는 화포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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