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약 2km 떨어진 곳에 바오롱 미술관(宝龙美术馆)이 있습니다. 저의 코로나 시절과 함께했던 문화공원(文化公园,wenhuagongyuan) 바로 옆입니다.
이렇게 지척에 둔 미술관을 이제서야 가보게 되었습니다. 항상 미술관에 대한 관심은 갖고 있었지만, 그 곳에 전시되는 작품들에 대한 관심이 별로 없어서였겠죠.
드디어, 관심이 가는 전시가 나타났기에 잠시 시간을 내어 가보았습니다. 관심작가는 바로 일본의 "오쿠다 유타(奥田雄太)"라는 작가였습니다.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한 것은 2016년이며, 그 전에는 영국 ISTITUTO MARANGONI(영국 런던에서 패션을 공부한 후 일본의 유명 패션 브랜드 「TAKEO KIKUCHI」에서 디자이너로 일했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인지 그의 작품들은 마블링 된 물감위에 작은 꽃등의 패턴이 그려져 있습니다.
작가가 패션디자이너 출신이라는 사전정보가 없었는데도, 그의 작품을 감상하면서 하나하나가 텍스타일 위의 패턴같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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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UDA_YU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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宝龙美术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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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롱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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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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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다유타
원문 링크 : 20240305_상하이 바오롱 미술관(오쿠다 유타 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