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평일외식이다. 남편 회사근속 10주년으로 가족끼리 축하하기로 했다.
좀 더 멀리 가고싶었지만, 아이들모두 스케쥴이 없는 요일인 금요일 저녁 시내로 나가다가 발일 묶일것이 뻔하기에 가까운 곳에서 섭외해봤다. 지난여름 오사카여행 후로 이렇다 할 스시를 먹지 못했다.
사실 오사카 난바의 다카시마야 8층 식당가에서 우연히 찾아낸 스시집은 지금도 잊을 수 없는 맛이다. 상하이에서 나름 잘 한다는 일식당은 많이 가봤지만 스시를 맛있게 하는 집은 별로 없다.
우선 스시의 종류가 아주 제한적이다. 오늘 방문한 "사사노"는 10년전부터 다녔던 곳이다.
가격이 조금 비싼것이 흠이라면 흠 집에서 가깝고 깨끗하고 서비스도 만족스럽다. 역시 회의 종류는 매우 제한적이다.
하지만 스시와 사시미 이외의 다른 요리들도 대부분 제대로 맛을 낸다. 한참 먹을 나이의 아이들을 데리고 줄창 스시만 먹을 수 없어서 더 배부를 수 있는 요리 몇가지를 섞어 먹었더니 근사한 저녁식사가 되었다.
점심 세트메뉴는 더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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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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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ngh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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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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龙柏新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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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바이신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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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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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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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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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원문 링크 : 20230315_사사노(酒吞)일식요리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