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의 뮤지컬 관람이었습니다. 코로나 후에 뮤지컬을 본 적인 있었나??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코로나 전의 최재림님의 "아이다"가 마지막 뮤지컬인듯 합니다. 2019년 초에 상하이에서 마틸다 공연을 본 적이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상하이에서도 오리지널 팀들의 공연을 볼 수 있겠구나 생각했는데 그러고는 코로나 발발로 아무것도 못하던 시절 그 후로의 무기력함으로 한동안 공연에 대한 생각도 없었습니다. 아이들이 어릴때는 어떻게든 얽어매서 데리고 다녔는데 이제는 같이 한 명만 엄마랑 같이 가주라~~ 부탁하게 되네요 그래도 3명의 아이들이라 엄마랑 놀아줄 부담을 3명이 나눌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오랫만에 #루이진(瑞金路)를 드라이브해서 가는 길 참 좋았습니다. 저 나무들이 푸르게 푸르게 무성해져서 그늘을 만들어도 좋지만 지금처럼 앙상해져도 이쁘긴 합니다.
양쪽 길에 옆으로 옆으로 늘어선 옛 건물들도 이쁘고 그 안에 오래된 인터컨티넨탈 호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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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0250125_노틀담 드 파리 @ 상하이 문화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