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여름방학을 맞이했습니다. 아이들 SAT학원은 3월중 예약해두고 바로 비행기티켓을 구매했습니다.
늘 그렇듯 시에청(携程)에서요. 검색을 할 수록 티켓값이 올라가며 탑승일정에 가까울수록 가격이 높아지니 일정이 정해지면 바로 비행기티켓부터 예매하는것이 저의 루틴입니다.
이번에도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예약를 했죠. 상하이로의 일정은 알 수 없으니 우선은 상하이발 김포행 편도로.
시간을 아껴쓸 수 있는 아침스케쥴 동방항공이 편도 830원. 가격보는순간 바로 구입!!
그러고는 정말 싸게 잘 샀다며 나 스스로 뿌듯하고 있었어요. 시에청에서 전화를 받기 전까지는요.
출국 5일전 받은 전화. 아마 몇일전에도 전화한것 같은데 스팸인줄알고 무시한 제 탓이 큽니다.
전화내용은 "유학생표를 샀으니 증명서를 제출하라"는 것이었습니다. 4명가격 편도에 3417원(약 50만원)이면 초이득 아녔던가? 아닌가?
아닌가 ㅠ 전화받고 화들짝놀랐지만... 다시 정신부여잡고..
맞다 맞다 애들은 학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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