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제조업체 애플의 주가가 미중 관세 전쟁 격화의 여파로 8일(현지 시각) 4.98% 하락 마감하며, 11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4거래일 동안 누적 하락 폭은 23%에 달했고, 시가총액도 2조 5,900억 달러로 줄며 마이크로소프트(MS)에 시총 1위 자리를 내줬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산 제품에 대해 104%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히면서, 중국 의존도가 큰 애플에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투심을 짓눌렀습니다.
애플, 계속되는 주가 하락 1. 애널리스트 평가 하향 및 주가 영향 A.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 에릭 우드링) 2025 회계연도 매출 추정치 하향: 3~8% 하락 아이폰 출하량 추정치 하향: 3~14% 감소 주요 발언: “애플이 언제, 어떻게 가격을 인상할지 알 수 없지만, 가격이 올라가면 일반적으로 판매량은 줄어들게 됩니다.” B.
UBS 보고서: 애플이 관세 비용을 소비자에게 전가할 경우, iPhone 16 Pro 모델의 가격이 수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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