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니 감성지게 명조체를 골라보았다. 올 여름이 이렇게 뜨거울 줄 몰랐던 나는 추웠을 적엔 어서 여름이 되기를 바랐었다.
우매한 어른이었다. 뜨거운 여름이 되니 좋아하는 마라탕도 뜨거워서 자주 먹질 못하고.
식당에 들어오자마자 연신 보리차부터 들이켜 버린다. 출장가던 길에 들렀던 #진쇼우이 여긴 반석역 #마라크림짬뽕 맛집이다.
진쇼우이 대전광역시 유성구 반석동로40번길 82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다른것들도 다 맛있는 편인데 유독 마라크림짬뽕이 넘 맛있다 ㅠ 새우도 토실하고 고기도 많이 들어가 있어서 마라탕 먹듯 토핑부터 먹다 보면 면은 절반도 채 먹지 못한다. 출장만 가면 별거 안해도 왜그렇게 배가 고프고 먹을게 잘 먹히는지, 붓기도 잔뜩 올라오고 살도 잘 찐다.
주로 가는 출장지는 태안에서도 끝 태안, 저 안쪽에 있는 동네인지라 카페도 식당도 선택의 폭이 매우 좁은 편이다. 매번 가는 카페임에도 질리지 않고 반가운 이유는 고영이들이 자주 놀러오는 곳이기 때...
원문 링크 : 夏,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