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슈 북서부에 자리한 사가현(佐賀県)은 일본 여행에서 잘 알려진 후쿠오카나 나가사키보다 한적하고 여유로운 매력을 가진 곳입니다. 온천, 미식, 역사 유적이 고루 있어 짧게 다녀오거나 주변 도시와 묶어 여행하기 좋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사가현 단독 코스와 후쿠오카·나가사키 연계 코스를 비교하고, 한국에서 출발하는 교통편까지 정리했습니다. 한국에서 사가현 가는 방법 사가현은 일본에서도 비교적 작은 현이라 사가현 자체 공항(사가 공항)이 있고, 후쿠오카 공항을 경유해서 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1.
사가 공항 직항 인천 → 사가 공항 티웨이항공, 진에어, 제주항공에서 운항 (편수는 계절별 변동) 비행시간: 약 1시간 20분 장점: 바로 사가현에 도착해 이동 시간 절약 단점: 편수가 적어 시간 선택 폭이 좁음 2. 후쿠오카 공항 경유 인천·김포 → 후쿠오카 공항 대한항공, 아시아나, 진에어, 티웨이, 피치항공 등 다양한 항공사 비행시간: 약 1시간 20분 후쿠오카 공항 → JR 하카타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