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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 달라지는 것은?

 제주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 달라지는 것은?

오는 12일부터 제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2단계로 격상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기존 강화된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6~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두 자릿수를 기록하며 사흘간 총 6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특히 지난 8일에는 역대 두 번째로 많은 31명이 확진됐다.

최근 일주일간 일일 평균 확진자 수는 11.86명(총 8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제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2단계 기준인 7명을 웃도는 것은 물론 3단계 기준인 13명에 육박하는 수치다.

사적모임 6인까지 유지…실내외 마스크 의무화 새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르면 사적모임은 8명까지 허용하지만 제주에서는 이보다 강화된 기준을 적용한다. 현행 ‘사적모임 6인까지 허용’ 방침이 유지되며 식당과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 시에도 7인 이상은 동반 입장 및 예약을 할 수 없다.

다만 직계가족 모임과 영유아를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