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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들 재산 평균 19억원대 재산 공개 대상자의 약 30%는 20억원 이상 조성명 강남구청장 532억 이원모 인사비서관 443억원 2위 이종호 장관 148억 국무위원 최고

 고위공직자들 재산 평균 19억원대 재산 공개 대상자의 약 30%는 20억원 이상 조성명 강남구청장 532억 이원모 인사비서관 443억원 2위 이종호 장관 148억 국무위원 최고

고위공직자들의 재산 평균은 19억원대이며 재산 공개 대상자의 약 30%는 20억원 이상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5명 중 1명의 재산은 5억원 미만이었다.

가장 재산이 많은 고위공직자는 조성명 강남구청장으로 그가 가진 재산은 윤석열 대통령과 한덕수 국무총리의 재산을 더한 것보다 많았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고위공직자들의 재산 변동 사항을 30일 0시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재산공개 대상인 고위공직자는 행정부 정무직(장차관급) 및 1급 공무원, 국립대학총장 및 시도 교육감, 공직유관단체장,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장, 광역의회 의원 등 2037명이다. 이들의 신고 재산 평균은 19억 4625만원으로 31.3%(638명)는 20억원 이상, 21%(429명)는 5억원 미만이었다. 18.8%(383명)는 5억~10억원, 28.8%(587명)는 10억~2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체 고위공직자 가운데 가장 재산이 많은 사람은 조 강남구청장(532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