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울토마토를 먹은 뒤 구토 증세를 호소하는 사례가 늘어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복수의 네이버 카페에는 최근 한 달 사이 방울토마토를 먹고 구토했다는 글이 연이어 올라왔다.
네이버 카페 ‘관저맘의 힐링그루터’ 이용자는 지난 25일 올린 글에서 “전날 마트에서 산 방울토마토를 남편과 아이랑 셋이서 먹었는데 다 먹어갈 때쯤 아이가 갑자기 구토를 했다”며 “남편은 구토까진 아니지만 속이 좋지 않다고 하더라. 같은 증상 있었던 사람 있나”라고 물었다.
네이버 카페 ‘맘스홀릭베이비’ 이용자는 이보다 앞선 20일 마트에서 산 방울토마토 사진을 첨부하며 “이거 먹은 사람들 다 목 아프고 구토한다는데 저희 3살 아이도 5알 먹고 기침하다 분수토를 했다. 저는 임신부인데 6~7알 먹으니 혀랑 목이 아리고 따끔거리더라.
찝찝해서 억지로 토해냈다”고 밝혔다. 네이버 카페 ‘레몬테라스’ 이용자도 26일 “동네 청과물점에서 파는 일반 방울토마토인데 먹다 보니 맛이 씁쓸했다.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열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