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발성 경화증을 확진받고 블로그, 유튜브 등 이곳저곳 정보 찾는데 바빴다. 생각보다 올라와있는 정보는 없고 그나마 위안이 됬던건, 같은 병명의 환우분들이 써준 블로그!
나와 초기 증상이 같으신 분도 계시고 다른 증상이었으나 재발하면서 시력으로 증상이 나타나신 분도 계셨다. 환우분들이 가장 많이 다니는 병원도 듣고 참고하고 있었다.
나중에 옮길 때가 되면 옮겨야지 생각했다. 가장 많이 다닌다는 곳은 일산국립암센터에 김호진 교수님 이 유명하시다고 했다.
마음은 진작에 가보고 싶었지만 멀기도 했고 천안 단국대병원에 다닌지도 얼마 안된상태라 옮길 핑계거리? 가 없었다.
게다가 오바지오 약도 3개월치 받아놓은 상태. 그런데 눈이 다시 뿌옇게 되는?
정확하게 이전처럼 안보이는 건 아니지만 침침,, 분명 침침하다. 빛반사도 덜하고 , 그렇다고 막 확실하게 안보이는건 아니다!!
진짜 애매했다. 그래도 혹시 몰라 병원을 다시 가봐야지 하고 생각하던 차에 '국립암센터로 옮겨볼까?
이게 재발이면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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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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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발성경화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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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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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지오
원문 링크 : [다발성경화증]일산 국립 암센터 첫 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