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받은 명작이라 불리는 한국 영화 <지구를 지켜라!>가 드디어 헐리우드에서 리메이크되었다.
제목은 <부고니아 Bougonia>. 개봉 전부터 “요르고스 란티모스 + 아리 애스터 = 믿고 보는 기묘함 조합”이라는 말이 많아서 궁금했는데, 직접 보고 와보니… 음.
일단 적어보자. 부고니아 스릴러, 코미디2025요르고스 란티모스 블로그 글 더보기 엠마 스톤, 잘나가는 CEO로 등장 영화는 잘나가는 젊은 CEO **미셸(엠마 스톤)**의 모습으로 문을 연다.
넘치는 카리스마, 완벽한 자기 관리, 세련된 라이프스타일. ceo로 등장하는 엠마스톤 그런데 이 화려한 인물이 지구인들을 세뇌시켜? 지구를 파괴하려 하는 외계인이라는 황당한 확신속에, 테디와 돈이라는 두 남자에게 납치되는 이야기이다.
근데 처음에 테디가 자기의 신념을 연설하며, 미셸과의 모습을 자꾸 대조적으로 보여주는데 지구를 지켜라는 환경파괴에 대하여 다루었다고 하면 이거는 좀 더 계급주의적인 내용이 나온것 같다. 테디, 존 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