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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일 공시생 일기 + 복습

 2월 3일 공시생 일기 + 복습

어제는 알바, 오늘은 점심 약속이 있어서 이틀 동안 페이스를 살짝 늦췄다. 오랜만에 중학교 친구들이랑 만나서 점심을 먹으려고 했는데, 한 명이 좀 늦는다고 해서 먼저 온 친구랑 카페에서 기다리기로 했다.

요즘 스타벅스를 갈 일이 없다보니 작년 생일 때 선물받은 기프티콘을 오늘에야 썼다. 나머지는 언제쯤에나 또 쓰게 될지 모르겠다...

ㅋㅋㅋ 카페에서 기다리면서 친구랑 오랜만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이 친구는 K대를 졸업하고 공기업을 준비하고 있는데, 얘도 도서관 문 열 때 들어가서 도서관 문 닫을 때 나오는 삶을 살고 있다고 한다.

인턴이랑 필기 준비를 병행하면서 치열하게 살고 있는 이야기를 들으니, 나만 이렇게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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