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군무원 접수하고 공부 조금 하다가 알바를 다녀왔다. 알바를 하던 중에 국가직 합격자가 발표됐다길래 바로 확인을 해 봤는데...
문자가 안 온 시점에서 이미 짐작했지만 이번 국가직은 아쉽게 됐다. 대충 계산해 보니 이번 필기 합격자가 1.15배수 정도 되더라.
아마 455점까지 합격한 것 같다. 1.3배수까지는 붙여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450점까지 붙여주기에는 너무 많았나 보다 그래도 사실 크게 달라진 건 없다. 애초에 메인은 서울시였고...
오히려 좋다고 생각한다. 올해는 국가직 면접이 지방직 시험보다 먼저 있어서 만약 필합을 하면 면접 대비를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이 많았었는데, 인혁처가 그런 고민을 한방에 날려줬다.
이제 와서 생각해 보니 엄청 설레발이었다 ㅋㅋㅋ 아무튼 이제 면접 고민 없이 지방직 시험까지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로 가라는 계시...라고 생각하자.
어휘 · 한자 소 닭 보듯 서로 관심을 두지 않고 무심하다는 뜻 고양이 개 보듯 사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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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오히려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