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칼들고 협박함?'의 줄임말인데 요즘은 거의 밈처럼 쓰인다.
대충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네가 선택한 XXX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라는 말과 비슷한 의미다. 작년쯤부터 게임 커뮤니티에서 쓰던 말이라는데, 최근 공무원 월급 논란과 함께 다시 핫(?)
해진 것 같다. 블라인드 같은 곳에서 현직 공무원들이 신세를 한탄하면 다른 사람들이 댓글에서 비꼬는 식으로 많이 쓰이는 듯하다.
최근 들어 정치성향, 남녀, 빈부, 세대 등등 인터넷상에서 혐오가 만연한데, 이제는 그런 갈등이 공무원 vs 사기업까지 번지는 듯하다. 공무원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이런 상황이 썩 반갑지는 않다.
물론 누칼협이라고 한다면 할 말은 없다. 인간은 누구나 선택에 대해서 책임을 진다.
그리고 나이를 먹을수록, 시간이 지날수록, 져야 하는 책임의 크기가 커지는 것 같다. 당연히 내가 선택한 길이지만 여러가지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이다.
흘러가는 생각을 블로그에 휘리릭 써서 올려본다....
#
공무원
#
공시생블로그
#
누칼협
원문 링크 : 누칼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