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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일상 (1/1~1/11)

 새해 일상 (1/1~1/11)

12/31일! 새해를 천안에서 맞기 위해 열심히 천안에 갔다!

엄마랑 외숙모랑 같이 먹은 소고기 유량동에 일등한우라고 있는데 천안에선 나름 먹을만하다. 울 가족은 고기먹을때마다 여기로 감 그리고 엄마가 마트에 가서 먹고싶은거 다 고르라길래 초콜릿을 골랐는데… 넌 몇 달 만에 와서 고른게 겨우 이거냐고 웃으셨다.

킨더는.. 부르주아 디저트인데.

송구영신 예배를 드리러! 6살때부터 다녔던 교회에 갔다.

올 해 말씀은 너무 좋은 말씀을 받아서 기분이 좋았다. 말씀을 뽑기 전에 ‘올해(2022)는 너무 힘들었으니까 다른던 다 모르겠고 하나만 바라자면 새해는 행복하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했는데 말씀 마지막에 ‘너는 온전히 즐거워할지니라’라는 문장이 있어서 놀랐다.

그리고~ 역시 새해에는 스토리로 사람들에게 인사를 하고 축복해줘야지. 이건 전체공개로 올린 스토리인데, 귀여운 짤을 찾다가 문득 최근에 읽었던 책의 구절이 떠올라서 그 구절과 함께 올렸다.

이 블로그를 보는 여러분도 모두 숨지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