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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코로나 확진자 외국인 집단감염 실태

 강릉 코로나 확진자 외국인 집단감염 실태

동해안의 작은 도시인 강릉에서 #외국인 근로자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한 것은 #라마단(이슬람의 금식성월)과도 관련 있다. #강릉라마단, #강릉코로나 어떤 영향을 끼쳤나?

대부분 러시아계 근로자인 이들은 라마단을 맞아 낮에는 음식을 섭취하지 않지만, 오후 7시 이후에는 음식 재료를 구매해 거주지에서 함께 취식하고 있다. 외국인 근로자들은 강릉 옛 버스터미널 주변의 여관이나 모텔 등에서 2∼3명 단위로 공동 숙박을 하는 사람들이 상당수인 것으로 시 보건당국은 보고 있다.

외국인 근로자들과 언어 소통을 제대로 할 수 없는 점도 신속한 역학조사를 통해 추가 확진자를 차단하는 데 장애물이다. 강릉시는 하루 외국인 근로자 70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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