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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에게까지 내려온  진로불안

 초등학생에게까지 내려온  진로불안

학창 시절 자신이 누군지 고민할 틈도 없이 내쫓기며 진학한다. 막상 일을 구해야 할 때는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비용을 써가며 각종 시험과 자격증의 바다를 헤맨다. 



구직자들의 불안감은 중·고등학생을 넘어 초등학생으로, 점점 더 어린 연령대로 전파되고 있다.전파되는 불안은 미래세대를 도전적이기보다는 움츠러들게 만든다.

신동하 경기교육연구소 연구실장은 “진로교육이 개인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논리로 설계돼 있다”라고 말했다.  

청년실업은 저성장 등 구조적 문제의 결과다. 그러나 1995년 진로교육의 틀이 잡힐 때부터 정부는 청소년 개개인이 빨리 진로선택을 하는 것으로 청년실업 문제의 돌파구를 찾고, 일자리를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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