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는 모레 자정으로 끝나는 거리두기 4단계를 더 연장할지 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 영업 시간을 오후 8시에서 10시로 늘리는 일반 4단계 적용을 검토했지만, 지역 소상공인들의 반발에 부딪혔다.
강릉시 4단계 시행에 따른 피해가 예상보다 훨씬 크다는 소상공인들의 의견을 외면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거리두기 4단계 격상으로 코로나 확산 차단 효과는 나타나지만, 소상공인들 희생을 대책 없이 마냥 강요할 수는 없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연장되면 강릉지역 '7말 8초' 피서철 성수기는 사실상 셧다운하게 된다. 강릉시는 확진자 발생 추이 등을 조금 더 지켜본 뒤 늦어도 이번 주 일요일 안에 거리두기 단계..........
강릉시 코로나 4단계 풀릴까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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