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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산불 피해 어디까지 왔나?

 강원도 산불 피해 어디까지 왔나?

울진·삼척 산불 사흘째 산림 1만4000여 소실 되었지만 동해 고속도로.동해 강릉 간 열차 운행은 복구 되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3/6 현재 전국적으로 6곳에서 산불이 계속되고 있다.

이로 인해 울진 388채, 강릉 옥계 12채, 동해 63채 등 시설 463개소가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다.

전날 강릉 옥계 산불에서 86세 여성이 대피 중 사망했다는 신고가 있었으나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 집계에서는 제외됐다. 산불로 인해 주민 총 4663세대 7374명이 대피했다.

임시주거시설 총 28곳에는 울진 680명, 삼척 753명 등 총 1075명이 일시 대피중이다. 산불로 통제됐던 도로는 정상화됐다.

오전 9시40분부터는 42번 국도 백봉령~7번 국도 분기점이, 오전 10시30분부터는 동해고속도로 옥계IC~동해IC 양방향 소통이 재개됐다 소방청은 전국에 화재위험경보 '심각' 단계를 처음으로 발령했다. 문재인 대통령도 전날 오후 피해 지역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검토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