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의 경제는 사람들에게 타인 및 공동체와의 연결을 제공하는 서비스·제품을 기반으로 한 경제를 뜻한다. 노리나 허츠Noreena Hertz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런던 UCL 특임교수는 최근 저서 『고립의 시대』에서 '외로움의 경제loneliness economy' 개념을 소개한 바 있다.
'외로움'이 곧 시장에 새로운 기회를 가져오는 동력이 된다는 사실은 우리 사회에 만연한 나노사회 속 개인주의의 슬픈 단면을 보여준다. 외로움 경제의 출현은 나노사회가 낳은 현상이겠지만, 나노사회의 지속성과 건강성은 오히려 타인을 존중하는 베려사회를 요구한다.
*인용: 트렌드 코리아 2023(김난도 공저) #산골피디 *출처: 나노사회로의 전환 나노사회 vs 배려사회 우리 사회를 구성하는 다양한 면면이 나노 단위로 분해되고 쪼개지고 있다. 시장의 단위부터 가족의 구성, 노동의 형태까지 모든 것들이 계속해서 나노화되고 있다. 2022년 1월, 평범한 학생들이 좀비들과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로 개봉과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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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피디
원문 링크 : 나노사회 vs 배려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