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점으로 김천에서 샤브샤브 먹고 급하게 포항 여행 떠난 P 두 명 일단 간다. 가서 대충 근처 호텔인척 하는 모텔을 잡고 비오니까 조개 구이 먹으러.
여기 일하시는 분들 너무 정신이 없어서 조개를 입으로 먹었는지 코로 먹었는지 기억이 안남. 2차는 건너편 오래된 맥주집. 사장님이 요리를 참 잘하신다.
포스코 뷰 보면서 바다 산책, 근데 여기 어딘지 까먹음. 이건 대체 왜 이 날 캡쳐해놓은건지 ㅎㅎ,, 그리고 다음 날.
솔이가 맛집이라고 데려간 유화초 전복죽집. 여기 사장님 오전부터 술 취하셔 가지구 했던 말 또하기 스킬 쓰심,,,그래도 맛있었으니 됐다 궁금한 건 못 참지,,투팍 알랍,, 포항 구룡포 어쩌구 마을에 있는 카페.
난 왜 이렇게 가게 이름이 생각이 안날까 아무튼 운 좋게 명당 차지함. 좋았으면 됐지 뭐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안봤지만 본 척 하면서 서점 구경하기.
드라마를 안봐서 그런지 이런 걸 왜 팔지 싶은 것들이 많았다. 덥고 예쁘다 엄마 이때 코로나 걸리셔서 솔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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