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혼자 여행을 다녀왔다. 대문자 P인 나는 일단 숙소랑 그 날 첫끼만 정하면 모든 여행준비가 끝났다고 생각한다.
나머지는 그냥 가면서 찾아봄 ,, 그래서 찾은 곳은 경주 황리단길 맛집 복길 2인부터 안시켜도 되고, 솥밥 좋아하는 나한테 최고의 집이잖아요 ,, 복길은 황남초교 네거리, 황남동고분군 건너편에 있고 나는 목요일 열두시쯤 도착해서 그런지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었다. 메뉴판 기엽다고요~ 출발하기 전날 솔이랑 전복 먹을지 한우불고기솥밥 먹을지 같이 고민했다.
아무래도 전복은 양이 불고기보다 많을 수가 없기 때문에 한우불고기솥밥으로 결정 ,, 뭔가 와구와구 먹고싶었음 주문하고 나면 이렇게 밑반찬과 버터를 주신다. 젓갈이랑 김치 못먹는 배고픈 나는 호박이랑 장조림만 공격 ,, 직원분이 밥 갖다주면서 장조림 더 챙겨주심 ,, ^^ (와나 너무 배고팠잖아..)
그렇다고 한다. 한우불고기솥밥_17,000원 짜잔..
양 너무 많지않나...? 짭쪼롬하고 달달하고 우리가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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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경주 황리단길 맛집, 한식 솥밥 추천 | 복길 경주본점